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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주뉴욕총영사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튀르키예하우스에서 ‘한국-튀르키예 공동 문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유명 케이준(KJUN) 식당의 오너 셰프인 정재은 셰프는 케이터링을 맡아 퓨전 한식 요리를 선보였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치를 소개했다. 한복을 입고 참석한 김의환 총영사는 “맨해튼에서 한국 문화를 알려 뜻깊다”며 “튀르키예와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