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최근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법인장(부사장)에 생산기술을 담당해온 신동관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전임 법인장이었던 김해일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하지만 현대차는 이에 대해 "적기에 최적의 인물을 배치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실시하는 수시 인사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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