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248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이 투입됐다. 출발편은 오후 6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22시 55분 런던 개트윅공항에, 돌아오는 편은 다음날 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개트윅공항을 출발해 그 다음날 오전 5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런던과 유럽 여행이 더욱 편리해지게 됐다. 우기홍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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