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화학 "車배터리 생산라인 풀가동..세계 1위 굳힌다"

  • 등록 2016-03-06 오전 11:05:20

    수정 2016-03-06 오전 11:05:20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이중재 LG화학(051910) 자동차전지 생산센터장(상무)은 “전기차 배터리 생산 공장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춘 LG화학 오창공장은 현재 모든 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무는 “LG화학 자동차 배터리는 가격, 성능, 안전성 등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오창, 미국 홀랜드, 중국 남경에 구축한 글로벌 3각 생산체제를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해 세계 1위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르포]'세계 최대' LG화학 車배터리 공장.. "주말도 쉴틈 없어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바이오 분야 M&A 등 적극 검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