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앞두고 예상범위를 넘어서는 대규모 손실 방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한국거래소가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설 또는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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