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21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다음은 21일 장 마감 후 주요종목 뉴스다.

△씨에스윈드(112610)는 GE Wind Energy GmbH와 터키에서 101억5086만원 규모의 윈드타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0%에 해당.

△남해화학(025860)은 농협경제지주와 2276억9409만원 규모의 무기질 비료 구매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8.32%에 해당.

△코스맥스(192820)는 세라마이드 함유 캡슐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1일 공시.

△유유제약(000220)은 자회사 유유테이진메디케어가 MUFG은행(미쓰비시파이낸셜그룹)으로부터 빌린 차입금 중 50%인 52억원을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5.99%에 해당.

△GS리테일(007070)은 1744억4502만원 규모의 광교센트럴푸르지오시티 상업시설 사용권자산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 이번 계약은 소유권이 아닌 사용권 취득.

△태경화학(006890)은 보통주 1부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

△태경화학(006890)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11억8758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62.4% 감소했다고 21일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8% 줄어든 418억3210만원으로 집계.

△리더스 기술투자(019570)는 사외이사로 박종진 동아방송 예술대학교 창의융랍기초학부 초빙 교수를 선임했다고 21일 공시.

△상지카일룸(042940)은 의정부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관련 사업비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속회사 겸 사업시행사 오버나인에이치엔에 150억원을 대여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자기자본의 26.06%에 해당하는 규모.

△나노(187790)는 13억4000만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만기 전 취득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제이웨이(058420)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수를 3인 이상 12명 이내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제시했으나 부결돼 주주합의에 따라 사내 이사 후보자 이우상 씨만 선임키로 했다고 밝혀. 감사후보자 홍종완 씨도 후보직에서 사퇴해 안건이 자동 부결.

△셀리드(299660)는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B의 국내 임상 1상 시험이 종료됐다고 21일 밝혀. 인간상피성장인자수용체2(HER2/neu) 양성인 위암 환자 8명을 대상으로 세포기반 항암 면역치료백신 BVAC-B의 안전성, 내약성, 면역반응 및 예비 유효성 등을 평가. 그 결과 안전성과 내약성 측면에서 양호.

△현진소재(053660)는 최대주주인 더블유에이치네트웍스의 최대주주가 뉴퓨쳐에서 김효정(지분율 100%)으로 변경됐다고 21일 밝혀.

△루미마이크로(082800)는 이윤철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

△제일바이오(052670)는 신규 사업 진출과 생산설비 정비 및 증설을 위해 자사주 73만주를 74억2000만원에 매도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엠에스오토텍(123040)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로 2188만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 전 취득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이에스에이(052190)는 레드우드1호 투자조합을 상대로 478만876주를 발행, 60억원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메디톡스(086900)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교부를 위해 600주의 자사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아이엠텍(226350)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영위하는 미디움 주식 6만2500주를 2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1일 밝혀. 지분율 3.03% 규모.

△메가스터디(072870)는 메가푸드앤서비스와 소규모 합병을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 자회사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인 남양레저 지분을 100% 취득했다고 21일 밝혀. 취득액은 65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2.76% 규모다. 남양레저가 발행한 전환사채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인수.

△우정바이오(215380)는 17만2230주의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21일 공시. 발행주식 총수의 1.62%에 달하는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