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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저성장기 조직 및 직원관리(10.3%) △신규 일자리 창출(9.3%) △고령화 인력 증가에 따른 대응(9.3%) △밀레니얼 세대 등장으로 인한 기업문화 변화(8.9%) △인구절벽으로 인한 인력부족(7.5%)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6.1%) 등이 꼽혔다.
이들 중소기업들의 채용인력으로는 ‘신입직과 경력직을 모두 채용한다’는 기업이 63.5%였다. 이어 △경력직만 채용(20.4%) △신입직만 채용(16.2%) 순이었다. 채용하는 인력들의 고용형태로는 ‘정규직만 채용한다’는 기업이 46.1%였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채용(43.1%) △비정규직만 채용(10.8%)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