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밑으로 후퇴..`환율 상승`

  • 등록 2011-09-26 오전 9:24:32

    수정 2011-09-26 오전 9:42:03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까지 밀려났다.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85포인트(0.11%) 내린 1695.59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초 1720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여전히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이다.    달러-원 환율이 재차 급등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시간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대비 12.5원 오른 1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 움직임에 민감한 외국인은 매도 규모를 소폭 늘리며 13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저가매수+부양책기대` ☞[마감]`아직도 불안한 유럽` 코스피, 사흘만에 하락 ☞코스피,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에 1820선으로 `털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