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9개 `강소기업 육성 대상` 선정

"2015년까지 협력사 50곳 글로벌 1위로"
  • 등록 2011-08-15 오후 6:44:24

    수정 2011-08-15 오후 6:44:24

[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2015년까지 협력사 50곳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방침을 구체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후보 기업 평가를 마치고 29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7대 상생협력 실천 방안` 중 하나다. 후보 기업을 순차적으로 발굴해 2015년까지 50개 협력사를 업종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상생협력 실천 방안의 세부안을 계속해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삼성전자, 유럽 영상음향가전상 `4관왕`
☞삼성전자 "갤럭시S2 `화이트` 납시오~"
☞외국인, 9일동안 5조원 `융단 폭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