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자체사업 매출 가시화로 올해 높은 순이익이 예상되는데다, 공종다각화의 초석이 올해부터 다져져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17.8%와 9.6% 증가한 7370억원과 843억원을 올릴 것"이라며 "외형과 수익성이 본격적인 성장궤도로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다시 `사상 최고치`..2090선 `바짝`
☞[공개방송]폭발적인 지수 상승 따라잡는 추천주 "현재 수익 급등 중"
☞IFRS 도입되면 건설사 주가 내린다? "아니다"-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