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CJ제일제당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본사 1층에 있는 백설요리원에서 자사 B2B 제품을 활용한 반찬을 만들고 도시락 형태로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중구청에 전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사제품으로 직접 요리해 ‘제대로 된 한끼’를 대접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CJ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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