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차(005380)와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분신 시도 이후 현재 부산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나 전신에 70%의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휘발물질이 든 1.8ℓ 페트병과 라이터를 발견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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