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이 지분율 29.75%를 보유한 자회사 고려개발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려개발의 추가 자금지원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밸류에이션 할인요인이 해소돼 다른 대형사와의 밸류에이션 간격 축소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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