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샌들러, 9월에도 낙관적 전망 유지

  • 등록 2024-09-04 오전 5:32:56

    수정 2024-09-04 오전 5:33:53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파이퍼샌들러는 9월 주식시장이 계절적으로 약세를 보이지만 올해는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크레이그 존슨 파이퍼샌들러 애널리스트는 “시장 폭이 개선되고 특히 랠리에 중소형 주식이 확대 참여하면서 9월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리인하도 9월 시장을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이유로 언급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9월이 역사적으로 약세를 보인 달이었지만 민주당이 집권하는 대선이 있는 해는 다른 해보다 다소 강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존슨 애널리스트는 S&P 500 연말 전망치를 5800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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