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카티라이프가 품목허가를 받는다면 국내 조기 시판(세포치료제 조건부 품목허가)이 가능하며 판권 계약도 진행 중으로 파악된다”며 “성공적인 임상결과를 감안하면 품목 허가 이후 빠른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바이오솔루션의 인체조직모델은 각막모델과 피부모델인데 각막모델의 경우 4월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등재에 성공한다면 전세계적으로 3번째이고 아시아에서는 최초의 등재 모델”이라며 “피부모델의 경우 하반기 등재 신청을 시행할 예정이며 등재 시 세계 최초의 아시안 모델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