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 가족 목소리 잘 듣기 위해 보청기 착용하는 이금섬 할머니

  • 등록 2018-08-20 오전 8:07:58

    수정 2018-08-20 오전 8:07:58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제 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대원제약 자회사인 딜라이트보청기 직원이 이금섬(92) 할머니가 묵는 방을 방문해 보청기를 선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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