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갤럭시 S7’과 세계 최정상급 무용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최첨단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예술사진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실험적이고 역동적인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로 촬영해 온오프라인 갤러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어두운 환경에서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갤럭시 S7’ 은 밀가루, 패브릭, 깃털 등의 소품과 함께 연출된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동작들을 마치 눈 앞에서 보는 듯 밝고 또렷하게 담아내 생동감 넘치는 사진을 만들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예술사진들은 ‘갤럭시 S7’ 마이크로 사이트와 2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온라인 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7)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관련기사 ◀
☞‘갤럭시S7 돌풍’ 삼성전기·삼성SDI 수혜는 ‘2분기부터’
☞삼성 커브드 모니터, 글로벌 100만대 판매 돌파
☞[주간증시전망]어닝시즌 '유망주' 발굴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