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급한 긴급의료의 손길

  • 등록 2015-05-04 오전 8:44:17

    수정 2015-05-04 오전 8:44:1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일 긴급의료단이 파견될 신두팔촉 초따르 지역의 지진 부상자가 마땅한 진료 시설이 없어 바닥에 비닐만 깔고 누워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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