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NTP는 LG전자를 비롯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HTC, 모토로라 등 6개 업체가 휴대전화로 이메일을 이용할 수 있는 자사 특허 기술을 불법 이용했다고 주장하면서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연방법원에 8일 오후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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