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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0년 뒤의 프랜차이즈 산업을 미리 보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산업부, 공정위, 농식품부 등 정부 부처·기관 관계자들과 정현식 협회장, WFC 회원 30여개국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인 250개 브랜드 5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고민 중인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전시장에서 창업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