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DB투자증권은 워너원 이후 CJ ENM(035760)이 배출할 후속 그룹의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가는 34만원을 유지했다.
신 연구원은 또 “쇼미더머니 출신 아티스트들의 커지는 인기를 확인한 바, 음원 프로그램 포맷의 중국 수출 및 음원 수익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도 강다니엘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오쇼핑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등록 2018-12-18 오전 7:54:47
수정 2018-12-18 오전 7: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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