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3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구글의 주가하락과 공정위 이슈,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라는 부정적 변수에 노출돼 주가수익율이 부진했다"며 "그러나 최근 주요 악재들이 해결되면서 재상승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온라인광고와 게임의 고성장세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844억원, 영업이익 12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42.5%, 4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 약보합 숨고르기..NHN에 `덜미`(마감)
☞(특징주)NHN, 자사주매입 여부에 주가 민감
☞코스닥 약보합 부진 속 외국인 매수는 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