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로는 GS건설과 DL이앤씨, 대우조선해양건설, 동부건설, 신동아건설, 중흥토건, 호반산업 등 11개 회사가 이름을 올렸다. 건설사업 관리 용역 우수업체론 경동엔지니어링과 동부엔지니어링 등 다섯 곳이 선정됐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부발전은 우수 발주청으로 꼽혔다.
서정관 건설안전과장은 “2022년에는 건설안전 제도의 이행력 강화를 위해서 수준평가 결과의 입찰제도 반영 등 구체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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