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해 애널리스트는 “쇼핑, 근접성, 놀이시설 등의 이유로 중국인의 한국 방문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인 카지노 이용객 증가를 기반으로 향후 권역별 카지노 성장 중 아시아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중국인 증가와 그룹사 통합, 신사업으로 확실한 성장세가 기대될 뿐 아니라 개별소비세 부과 및 일본 카지노 합법화라는 리스크에 가장 잘 방어하고 있는 파라다이스를 최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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