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바이 사막사파리투어(사진=두바이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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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내일투어가 가족여행객과 커플여행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두바이 기획전’에서다.
내일투어가 두바이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먼저 선착순 10가족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버즈 칼리파 전망대 입장권(1인당 7만원 상당)을 한 가족당 최대 3매까지 제공한다. 또 선착순 10커플에게는 두바이 사막을 짜릿하게 질주하는 사막 사파리투어(1인당 10만원 상당)을 마련했다.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참가 방법은 내일투어 내 두바이 금까기 상품을 예약하는 모든 고객이다.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모든 두바이 금까기 여행 상품에 적용된다.
내일투어는 다양한 개별자유여행 금까기 상품을 판매중이다. 그중 두바이 상품은 104만원부터 시작한다.
| 두바이 팜 주메이라(사진=두바이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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