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서 중요한 건 안정성? 수익성? “두 마리 토끼 다 잡아야죠”

제우스 김성세 대표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내 주는 전문가”로 인기
이데일리ON 급등상한가클럽 특별할인이벤트…9월 27일(금)까지
  • 등록 2013-09-25 오전 8:43:20

    수정 2013-09-25 오전 11:09:44

[이데일리] 우리는 한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이나 능력을 보유한 사람을 ‘고수’라 부른다. 세상에는 스스로를 고수라 칭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상 실력을 깨놓고 보면 고수 보다는 허당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진짜 고수들은 화려한 수식어가 들어간 요란한 광고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입소문을 통해 이름을 날리는 경우가 더 많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떠드는 전문가들이 넘쳐나지만 수익률의 실체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입소문을 따라가다 보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주식시장의 숨은 고수들을 만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제우스 김성세 대표’다.

수익계좌 주인된 회원들이 가장 든든한 서포터 30여 명에 이르는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는 증권 전문가방송 ‘이데일리ON(http://on.edaily.co.kr/)’에서 숨은 고수를 꼽자면 단연 ‘제우스 김성세 대표’를 먼저 떠올릴 수 있다. 김대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광고도 이벤트도 아니다. 김대표의 리딩을 들으며 수익 계좌의 주인공이 된 유료회원들이 김대표를 ‘베스트 전문가’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대표가 운영하는 급등상한가클럽의 장기 회원이라는 A씨는 “전에 신입회원 한 명이 제우스 전문가가 정말 유명한 사람인지 물어본 적이 있는데 ‘유명하지는 않아도 수익 잘나고 손실은 안 본다’라고 말해줬던 적이 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전문가는 유명한 전문가가 아니라 내 돈 불려주는 전문가 아닌가. 김대표가 그런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 이데일리ON 김성세 대표
김대표는 “안정적이면서 꾸준한 수익을 내주는 전문가라는 말이 가장 듣기 좋다”라고 말한다.  그의 리딩 실력은 주간단위로 발표되는 이데일리ON 베스트 전문가의 단골손님이라는 점만 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급등주를 발굴하고, 이를 선취매하는 것이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이다. 심플하지만 가장 확실한 수익전략이고, 실제로 회원들에게도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 매수가 대비 2~5% 내외 손절가 원칙을 철저히 지키되, 아예 손절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의 전략이다”라고 설명했다.

100% 이상 수익달성 기대 종목 발굴 실제로 김대표는 최근 현대중공업(009540), SK(003600), 한솔홈데코(025750), 코디에스(080530), 기산텔레콤(035460) 등 수익 종목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김대표는 100% 이상 수익 달성을 안겨줄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고 리딩을 진행 중이다.

△ 현대중공업 7월 15일 매수가 185,000원 / 50% 수익 중 △ SK 8월 16일 매수가 170,000원 / 20% 수익 중 △ 한솔홈데코 8월 28일 매수가 1280원 / 30% 수익 중 △ 코디에스 9월 17일 매수가 3700원 / 25% 수익 중 △ 기산텔레콤 9월 17일 매수가 2000원 / 15% 수익 중

오랜만에 돌아온 상승장에서 나만 혼자 소외됐다면, 지금이라도 제우스 김성세 대표의 조언에 귀 기울여 보자. 천금 같은 급등 종목을 놓치고 싶지 않은 개인투자자라면 수시로 진행되는 급등상한가클럽의 공개방송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보자.

한편, 제우스 김성세 대표의 급등상한가클럽에서는 현재 ‘특별할인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27일까지 유료 결제하는 회원에 한해 최대 8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제우스 김성세 대표 “급등상한가클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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