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주가, 피격 이후 30% 이상 급등

  • 등록 2024-07-16 오전 6:31:02

    수정 2024-07-16 오전 6:31:02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트럼프 미디어(DJT)는 회사의 최대 주주인 전 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피격 이후 이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 상승에는 엄청난 거래량이 수반됐고, 31% 넘게 올라 40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된 트럼프는 지난 토요일 총에 맞아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한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트럼프 미디어의 주가는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50% 상승했으며, 이는 전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트럼프 미디어 CEO 데빈 누네스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발생한 공격과 관련해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추가로 관련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빠르고 철저한 연방 조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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