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현대건설(000720)
-2015년부터 플랜트 수익성 회복 시작되면서 실적개선 견인할 듯
-지역별, 공종별로 다변화된 수주경쟁력에 힘입어 15년에도 안정적 수주 기대
-2015년 PER 8배 수준(2월 24일 기준)으로 가치도 저평가 상태임
△CJ E&M(130960)
-‘미생’, ‘삼시세끼’ 등 컨텐츠 경쟁력 강화에 따른 방송광고 매출, 주문형 비디오(VOD)매출 성장에 의한 실적 개선
-과거 적자의 주요인이었던 공연사업 축소 및 중단(투자사업부문)에 의한 실적 개선 전망
-신규 디지털광고 및 해외 제작(드라마,영화) 증가에 의한 신규 성장성 증대
-자동차용 터보차저 핵심 부품 생산, 국내시장 점유율 85%로 독점
-현대차 그룹과 BMW, 벤츠, 포르쉐 등 전세계 완성차 업체에 공급
-연기배선을 위해 터보차저 채택 급증, 현대차그룹 연비개선의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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