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과 목표가를 기존 `매수`와 12만5000원에서 `중립`과 7만3000원으로 대폭 하향조정했다.
김갑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수요가 크게 감소한데다 수요감소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을 대비해 유통재고를 줄여 부진한 4분기 성적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글로벌 수요감소로 올 1분기는 물론 2분기 실적회복도 불확실하다"면서 "당분가 주가모멘텀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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