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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8일) 0시 기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교회 관련 집단발병은 목사 부부인 나이지리아발 입국자 2명을 시작으로 가족·지인, 교회 관련 등 최소 73명이 감염됐다.
지난달 25일 이란에서 온 입국자 1명을 기점으로 이 입국자의 가족(5명)→전북 어린이집(27명)→서울 가족모임(12명)→전남 어린이집(16명)에서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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