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지언론은 중국의 유명 아역스타 린먀오커가 7만 위안(약 1100만원)을 받고 술접대를 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중국 부호들 사이에서는 생일파티 등의 행사에 유명 여자 연예인을 초청해 술시중을 들게 하고 거액을 지불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린먀오커는 “사람들이 남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기 위해 만들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파문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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