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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는 이날 푸틴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이튿날 하얼빈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크렘린궁은 지난해 3월 시 주석이 3연임을 시작한 뒤 첫 해외 방문지로 러시아를 택한 것을 언급하며 푸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답방 성격이라고 밝힌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그가 집권 5기를 시작한 이후 첫 번째로 소화하는 해외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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