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연말까지 ‘인사·조직문화 혁신’, ‘감독·검사제재 프로세스 혁신’, ‘금융소비자 권익제고’ TF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라”(28일 금감원 간부회의에서)
●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행내 계파 갈등은) 한일과 상업은행이 합병한 후 20년 가까이 됐는데 출신 은행이 엄연히 있기 때문에 이를 부정할 수는 없다. 포용성을 갖고 시스템에 의한 인사를 하면 이런 문제는 없어질 것이다”(1일 기자간담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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