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 포함 유무선 네트워크에 587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과 관련해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보 및 통화품질 경쟁력 강화, 가입자 수용을 위한 용량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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