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드람, 중앙자활센터와 ‘본래순대 위탁운영’ 업무 협약 체결

  • 등록 2017-01-14 오전 6:00:38

    수정 2017-01-14 오전 6:00:3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 이영규(오른쪽 세번째) 조합장과 중앙자활센터 심성지(네번째) 원장 및 관계자들이 1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도드람양돈협동조합 본부에서 ‘본래순대 위탁운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드람은 협동조합으로서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본래순대 신규 매장을 위탁 운영하며 각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도드람 제공.

▶ 관련기사 ◀
☞[포토] 도드람 - 중앙자활센터 업무 협약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