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식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국내 사무용가구 1위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22%를 차지하고 있다”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정 연구원은 “순현금과 배도가능금융자산, 자사주를 합한 가치는 2012년 2163억원에서 지난해 2570억원(시가총액의 66%)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은 대규모 현금성 자산을 기준으로 안정적인 배당정책(시가배당률 2.1%)를 유지하고 있어 배당주 관점에서도 메리트가 높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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