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25일 위안화 직거래 성공전략 제시

‘위안화 직거래 시대 대응방안, 기회와 도전’ 주제 콘퍼런스 개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장
  • 등록 2014-08-25 오전 8:00:00

    수정 2014-08-25 오전 8:00:00

[이데일리 김남현 기자] 이데일리가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위안화 직거래 시대 대응방안,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위안화 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관련 실무자들과 학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위안화 직거래시장의 성공적인 개설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최지영 기획재정부 외환제도과장, 이승헌 한국은행 외환시장팀장, 황 덕 중국은행 한국대표가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마지막 토론세션에서는 정영록 교수의 진행으로 최 과장과 이 팀장, 황 대표 외에 박성욱 금융연구원 거시국제금융연구실장, 하종수 외환은행 트레이딩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중국 경제망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데일리 TV가 프로그램 내용을 녹화로 방영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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