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목소리로 국외문화재를 알리다

'2022 국외문화재 청년서포터즈' 발족
올해 말까지 문화재 가치 알리는 활동
  • 등록 2022-08-06 오전 11:01:32

    수정 2022-08-06 오전 11:01: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전국 35명의 청년과 함께 ‘국외문화재 청년 서포터즈’를 위촉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외문화재 청년 서포터즈’는 우리 문화재를 올바로 지키기 위한 ‘국외문화재 청년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말까지 문화재청,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세계 속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2 국외문화재 청년서포터즈’ 위촉식에서 청년서포터즈들과 김계식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총장(왼쪽 아래서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외소재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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