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분기 GDI 1.8% 증가..지난해 3분기 이후 최고치

  • 등록 2021-04-27 오전 8:00:00

    수정 2021-04-27 오전 8:00:00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소득(GDI)은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2.7%) 이후 최고치다. 이는 교역조건 개선의 영향으로 1.8% 증가하여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1.6%)을 상회하는 수치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GDI는 0.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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