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 발표가 내년 실적 향상 기대를 더 높이고 단통법 후폭풍이 거세지만 정부가 통신사에 인위적인 요금 인하를 권고할 가능성은 없다”며 “11월까지 통신주 강세가 지속돼 비중을 늘릴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통신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텔레콤과 KT(030200)가 가장 높고 이어 LG유플러스(032640), SK브로드밴드(033630) 순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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