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이석우 대표가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이 마약퇴치운동본부와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약 범죄 예방 온라인 캠페인이다.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이석우 대표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한국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재단(RMHC) 고가영 부회장과 배우 김수로를 추천했다.
두나무는 국내 최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자산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