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작년 11월 서비스수지 1.4억달러 적자…전년比 적자폭 8.4억달러↓

  • 등록 2022-01-11 오전 8:01:06

    수정 2022-01-11 오전 8:01:0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한국은행은 작년 11월 서비스수지가 1억4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운송수지가 11월 중 1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1년 전 대비 적자폭이 8억4000만 달러 줄었으나, 연구개발서비스, 전문·경영컨설팅서비스 등 기타사업서비스가 11억8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고 지식재산권사용료(3억3000만달러 적자), 가공서비스(5억7000만달러) 등이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작년 11월까지 서비스수지 누계로 따지면 15억2000만달러 적자다. 2020년 같은 기간엔 156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