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故) 구본무 LG 회장 마지막 길

  • 등록 2018-05-22 오전 9:21:52

    수정 2018-05-22 오전 9:21:5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고(故) 구본무 LG회장 발인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사위인 윤관 블루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었다. 운구는 생전 구본무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도왔던 전직 비서와 (주)LG 임원 6명이 맡았다.
운구되는 고(故) 구본무 LG회장. 사위인 윤관 블루벤처스 대표가 영정사진을 들었다. 사진=김겨레 기자
구본무 LG회장의 장남 구광모 상무(앞쪽)와 동생 구본준 LG부회장,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겨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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