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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 및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통일대교 남단 400~500m 지점에 차량 바리케이트를 치고 다른 차량의 통행을 막으면서 일대가 통제됐다. 자유한국당 의원들 및 보수단체 회원 수백명이 김 부위원장을 천안함 폭침 주범으로 몰면서 농성 중인 상황이다.
김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이날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방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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