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은 "기아의 새로운 스포티지R은 심미적 디자인과 활동적인 외양, 높은 연비효율 등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 만 했다"며 "올해와 내년의 판매 목표치가 각각 14만대 및 24만대인데, 연간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어 보이며 주가도 상향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는 "올 1분기는 기아차 수익성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미 시장 컨센서스를 11%나 상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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