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한국바스프,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한국BASF 울산화성공장 작업자 간 통신 연결
관제센터서 위험상황 알리고 비상대피 등 솔루션 도입
  • 등록 2021-05-30 오전 10:39:20

    수정 2021-05-30 오전 10:39:20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화학기업 바스프(BASF) 국내법인 한국바스프와 울산 화성공장에 안전관리솔루션(Personal Positioning System, 위치정보 기반 실시간 작업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LTE 전용망을 구축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관리솔루션은 실시간 위치기반 관제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을 이용한다. 공장 내 설치된 LTE 전용망으로 모든 출입인원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파악해 저전력블루투스(BLE) 비콘 태그를 소지한 작업자들의 안전관리가 가능해진다.

한국바스프는 작업장에서 방폭기능이 있는 도구를 사용 중이다. 공장에 투입된 수신기(비콘AP+LTE 라우터)도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의 KCs 국내 방폭인증을 받은 케이스에 담겨 화학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상황에서도 통신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관제센터에서 작업자에게 위험상황을 즉시 알리고 비상대피를 지시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약 3만평 규모의 울산 화성공장 곳곳에서 안전관리솔루션을 작동할 수 있도록 공장 통신실과 국사를 보안이 강화된 LTE 전용망으로 연결했으며, 향후 한국바스프의 여수공장 등에도 이 같은 산업IoT 및 안전관리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앞으로도 작업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스마트팩토리를 더 많이 보급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의 요하킴 앤더스(Joachim Anders) 공장장은 “공장 내 어디서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이번 솔루션 도입은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바스프의 전념을 보여준다”라며 “안전에 대해 타협하지 않으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추기 위해 한국바스프는 다른 공장에도 안전관리솔루션이 확산되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