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시장(PF형 사업, 개발형 사업)에서의 점유율 확대가 가능하며 건설업종의 확고부동한 1위로, 신규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다른 대형건설사와는 달리, 상반기 신규수주또한 10조69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3% 증가했고, 리비아 트리폴리 발전소 등 최근 수주 물량을 포함한 해외수주는 95억달러 규모로 알려짐.
2. 호텔신라(008770)
3. 하이록코리아(013030)
▶ 관련기사 ◀
☞현대건설, 쿠웨이트서 14억弗규모 공사수주(상보)
☞현대건설, 14억弗규모 쿠웨이트 공사수주
☞(특징주)현대건설 강세..`14억弗 공사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