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정도언 일양약품 회장 부친상

  • 등록 2018-01-28 오전 9:24:05

    수정 2018-01-28 오전 9:24:05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정도언 일양약품 회장의 부친이자 일양약품 창업주인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이 27일 오후 3시 19분 97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 선용이다. 영결식은 30일 오전 7시 30분에 진행되며 발인은 같은 날 오전 8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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