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연구원은 “지난 2010년부터 전개되고 있는 지역 다변화와 개발형·수의계약 방식의 프로젝트 확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 해외시장 여건은 중동내 정유·발전 확대, 동남아·중남미지역의 대규모 인프라 착수로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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