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Information Security for Creative Economy : 창조경제를 위한 정보보안’이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안전한 ICT 환경으로 가는 창조경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튜토리얼과 세션 발표가 진행된다.
사물 인터넷과 보안, 암호는 안전한가?, 금융회사 내부통제는 안전한가?, 사이버 금융사기 동향, 정보보호 관리체계 요구사항, 주민등록번호 파기정책, 자동차 보안기술, 비트코인 기술분석, 빅데이터 보안기술, 원자력 사이버 보안 등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거의 모든 주제를 제도와 기술 측면에서 포함하고 있다.
초청강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시아 보안총괄임원인 피에르 노엘(Pierre Noel)이 ‘Addressing Information Securiry Effetively’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등록은 4월 18일까지 행사 홈페이지(www.netsec-kr.or.kr)에서 가능하다